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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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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월중순 준비한 핵심주자 시세분출!
작 성 자 여인수 전문가
작 성 일 2017-01-11 오후 12:50:39 조 회 수 7283

 

 

 

 

연초 장세는 경계와 의심이 많은 가운데. 2040~2050P를 치고 받으며. 국내 기관들의 지속적인 연초 매물이 양시장 상승구도를 방해했어나 결국 외국인의 추세적 매입세가 코스피 대형주내 실적기조형에 집중되며  1월11일 현재 2070p라는 지난해 10월장 전고점을 돌파하는 강한 드라이브가 걸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황글에서 2017년 상반기 시장전망속에 언급드렸던 바대로 삼성전자의 추세적 강세가 나타났고. 최근 조정을 거쳤던 핵심 철강.소재주군의 대거 급등이 나타나며 연초 의심많은 등락기와 매물소화의 방향타는 결국 상승강화로 이어졌고. 실적기반형은 단기보단 조정시 매입해서 1월중순~ 하순 실적이 어필될때 고가매도 대응하자 전략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중요구도

 

 

삼성전자가 지난 4분기 9조원대의 영업익이 예상된다는 발표는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이고 이것이 이번주 최대 반영되며 역사적 신고가 190만원수준까지 치고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의 영역은 아니나 지난 4분기이후 삼성전자 외국인. 기관 집중양상의 결과는 실적으로 반영되며 신고가 랠리가 나오자  이 반사이익은  일반영역 SK하이닉스에서 그대로 전이되고 있습니다.

 

 

이들 반도체 대표주자가 기조있는 상승이 나타나는 구간. 지난주 중반이후~이번 주초까지는 현징에서 지난 4분기이후 실적기조가 강한것을 확인하고 언급드린 철강. 소재주 대표급 주가는 단기 소화과정을 거치면서 이번주 초반부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실전매입 종목)은   가격매력 저점을 기록한 후 강력한 상승과 급등으로 추세가 반전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국제강은 11000원대 초중반부 매물소화를 거치고 10% 급등하는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주 중후반 강한 시세는 실전전략에서 멋진 차액을 챙겨주는 대응은 무난한 자리입니다. 사전 흔들림에 매도한 쪽만 아쉬운 것입니다. 

 

 

이와함께  소재그룹에 해당되는 화학(롯데케미칼.LG화학). 비철금속(풍산.고려아연) 핵심주군의 강력한 급등반전 역시 연초 투자전략을 잘 이해하고 조정시 매입했다는 역시 1월 중순이후 좋은 수익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외국인들이 베팅하는 종목군은 최근 단기매매 조합으로 유입되는 물량도 있지만 4분기와 상반기 실적 검증형은 자신있는 추세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고. 이들이 신고가 갱신의 주역들이 되는 것입니다. 

 

 

단기전략상  IT대표주자와 철강.소재주군은 이번주 중~후반부 수익을 한차례 시현하고 기다리는 자리로 판단됩니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까지 큰시세가 터졌고 장기 조정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소수 간택주자만 움직인다한  내수.소비재 그리고 제약주 영역은 제한된 소수주자들의 상승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전에서 지난해  12월초순 집중 투입했던  삼천당제약은  그 소수주자에 해당되며  대형주보다 더 큰 수익을 만드는 효자 종목이 되었습니다.

 

 

 

챠트로 풀수 없는 향후 전망치와 업황현황은  철저한 현장조사와 리서치에서만 풀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은 연간 평균 수익률의 우위에서 여러해동안 증명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이번주초 645p를 시가영역 기록한 후.  삼척동자도 다 알수 있는 기술적 저항벽 650p를 목전에 두고 코스닥시장은 양일간 제법 많은 종목군들이  사전 고점을 경계하며 매도강화로 635p전후까지 흔들렸습니다.

 

 

상대적 베팅강도와 수급상황에서 코스피대비 약화된 코스닥시장이 보여주는 종목장의 단면입니다.  그러나  지난 12월9일전후 시작된 코스닥 가격복원과 회복사이클이 완벽하게 마무리되지는 않았다 현재 판단되고.  오히려 이번주 초중반부 매물소화가 잘 된 실적기반형. 모멘텀 확고형 주가군은 이번주 중후반부 한번더 약진과 상승을 시도하는 종목군이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는 고가매도 대응이 정석입니다.

 

 

지난해 연말까지 시세를 주도하고 분출한 IT(OLED. FPCB 중심) 대표급 시세군은  삼성전자의 역사적 신고가갱신에 2차적으로 동참하는 시세는 소수만 집약될 가능성이 높고.  이떄는 잘 팔아주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코스닥에 연말 불었던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신모델(스마트폰) 기대치는 선제 반영되었다 판단됩니다.

 

 

 

이외 가능성이 열려있는 섹터는  연초 강세후 조정기를 거쳐온 바이오시밀러 대표주자와 개별주자. 그리고 코스피 시장 움직임에 연동되는  산업.소재주.  미국경기 부양책  관련 중형주군이 주후반부 코스피연동 순환강세가 나타날 수 있다 예상됩니다.

 

 

 

 

 

   트럼프가 아니라 연준의 자신감이다!
   2017년 핵심 스토리 기업에 베팅하라!